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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andTears.net > 빗소리 음악소리
2005-07-11 23:49:22
비 오는 날에 쓴 편지 - 김인경
비가 오는 날에는 편지를 쓴다
그리운 사람에게
나의 마음을 담아서
누군지 모를 나의 그리운 사람에게
속삭이는 듯한 비는
나의 마음을 적시고
촉촉히 젖은 나의 마음은
따사로운 그대를 그리워한다
내리는 비는
쓸쓸하고 행복하고
외롭지만 따사롭고
슬프지만 즐거운 마음을 만든다
비가 오는 날엔
비가 오는 날엔
그대가 그리워서
또 이렇게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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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그래..
그래그래..
.......
음..
그렇구나..
그래..
그러할 수밖에..
그래..
그러한듯 하니..
그러하겠구나..
그러할 수밖에 없겠구나..
그래..
그래...
2005/07/17 - 0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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