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꽃 요기 있어욤~~     레어  12.02.27	꽃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라는 구절이 떠오릅니다      청율  12.02.14
명절 인사가 늦었지만 댁내 만복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보시는 분 있으시면 흔적들 남겨주시길요      청율  12.01.26	어느덧 가을, 환한 단풍일런지 쓸쓸한 낙엽일런지 간간이 들리는 이곳에 인적이 없어 적적하군요     청율  11.10.28
안녕들 하시죠? 푹 덜 쉬셨으니 자주 좀 오시죠~~     ZZTop  11.09.22	안녕하세요 아주 오랫많에 왔네요 레인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뵙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또 들리겠습니다     바니  11.09.21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며 오시는 분들 흔적들 남겨주시길요     청율  11.09.09	어느덧 처서입니다 가을의 문턱에 풍요로움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흔적남깁니다     청율  11.08.23
이젠 Rain이 지루해지려 합니다. 두 달 동안 햇빛 본 날이 며칠 안되서... ㅠㅠ tears..........     레어  11.08.13	그 예기가 아니고요.... 여긴 비가와야 회원분들도 꼬이고 그러는데 비도 오고 뭐시기 하는데도 하도 안오시네하는 예깁니다 비는 여기도 좀 왔읍니다      ZZTop  11.07.28
안녕하세요~ 지지탑님 계신곳은 비 안왔는가보당..ㅎ 서울쪽은 많이 왔는데..      cinzia  11.07.28	더워 죽겠는데 여긴 왜 비가 안오노?     ZZTop  11.07.27
사이트 흔적들이 없으니 흐린 하늘같은 마음입니다      청율  11.07.22	장마가 예상외로 길어지네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들.. 무엇들 하시는지...     청율  11.07.13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올듯 회원님들 무더기로 몰려오길 바라며     청율  11.07.06	원레 이 방이 비만 오면 방문이 잦던데 장마철에 야단법석을 기대해 봅니다      청율  11.06.25
사이트는 상태 양호하니 염려 마시고 들락날락하시길...     ZZTop  11.06.21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사이트 접속이 불안해서 조마조마한 심정이지만 안부나누기는 빠짐없기를 바래봅니다      청율  11.06.21
저녁 퇴근길.. 저 산 어드메쯤에서 은은하게 꽃향기가 살짝~ 아직은 봄..!ㅎ 모두 안녕하신지요. 오랫만입니다.     cinzia  11.05.22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 흔적남기고 갑니다     청율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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