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도 와 봤읍니다 제플린님이 오셨었네요 반갑습니다 앞에 4개의 제 게시글은 저도 모르는 게시글이네요? 뭐 이상한 주소가 적혀있고 그러네요

ZZTop

25.04.06

오랜만에 흔적 남겨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플린

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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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op

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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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op

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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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op

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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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Top

24.12.21

한해가 또 가고 있네요.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 음악도 듣고 빈 집에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cinzia

23.12.20

조안 바에즈 Plaisir d'Amour 들으며 못내 그리움을 떨쳐내지 못하고 이곳에 머물러있네요 내겐 늘 그립지만 눈물이었던 그 시절....

23.06.17

저도...

ZZTop

22.04.01

문득 떠올라서..

cinzia

21.09.08

창유리에 빗물이 번지듯이 레인앤티얼즈와 함께 했던 날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서성이는 분들의 마음을 알 것같습니다.

寶海美岸

19.07.01

안녕하세요 장마가 오기전에 앵두가 익기전에 다녀갑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막걸리

19.06.01

안녕하세요. 비낭구입니다 ㅎㅎㅎㅎ

비오는나무

19.01.28

어떻게 지내시나요. 나는 잘 있는데.. 안녕하신가요!

cinzia

18.11.11

비낭구 고원영 작가님 "그대가 아프니 밥을 굶는다" 신작이 나왔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 렌가족분들 모두들 너무 보고싶습니다.

18.10.04

참 오랜만에 들어 옵니다. 그렇게 활발하게 활동 하시던 분들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 합니다. 주인장님,,,레인님,,, 올해복 福 듬푹 받으시고 화이팅 합니다.

박헌중

18.01.01

홈페이지를 오랜만에 살펴보았어요.너무 소홀했었던것 같습니다.언제이고 다시 그날이 올것이라 믿어요..건강만 하다면...가족분들 건강하세요..^^*

17.09.22

함께할 때 늘 말씀드렸었지요.rain&teras는 레인이 할머니가 되어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겠노라고.^^도메인 연장하라는 메일을 받고 연장을하면서 홈페이지를 이곳저곳 오랜만에 살펴보았...

17.09.22

예전에 레엔에서 다운로드 받았던 곡들을 찾아서 한참 들었습니다. 지금은 고음질음원이 넘쳐나고 있지만 한곡 한곡 청하는 곡들을 엘피판에서 추출해 올려 주신 mp3 에 더 정이 갑니다. ...

노틀

17.07.25

아직도 집이 남아 있네요..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잘들 지내시나요 ?

조용만

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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