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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을 보석으로 이용해보라(안톤슈낙) & 임지훈-비오는날엔 2002-09-15 0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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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 음악은 임지훈-비오는날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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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나 밤에 비가 내리거든 편안하게 귀기울여 들어보라..
신경이 예민해져 있을 때, 이렇게 떨어지는 빗방울을 마치
노래로 여겨 신경안정제의 대용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아니, 빗방울이라면 진짜 신경안정제 용으로 마시는 발드리안타와
같은 작용을 할 수도 있다..
이런 비 내리는 밤에는 이제는 더 이상 비를 맞으며 쓸쓸한
병영문 앞에서 혹은 뚝 떨어진 보급대 바라크 앞에서
보초를 서지 않을 거라고 결심을 해 본다든지..
이제는 더 이상 피부 속까지 젖은 채 진흙 투성이의 보급대
수송로로 밤새도록 곧이곧대로 행군을 하지 않을거라고 다짐을 해볼 수더 있다..

하지만 내리는 비를 하늘에 있는 멋들어진 구름욕조에서 비너스, 베레니체,
안드로메다, 히야든 자매, 카시오페이아와 같은 아리따운 여인별들이
명랑하게 흥얼거리며 찰방찰방 물장남을 쳐서, 그 찰랑거리는 물이
가장자리를 넘쳐나오는 거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특히 큰 빗방울을 반달 모양의 속눈썹을 지닌 소녀녀에게 주는
보석이라고 상상해 본다든지..아니면 소녀의 귀여운 귓불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바치는 귀고리라 상상해 본다면 더욱 기쁠 수 있지 않겠는가....


안톤슈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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